8월 27일은 정기 신청분의 지급 예정일입니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분을 심사해 2026년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기 신청은 6월 1일에 마감됐으며, 해당 일정은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제시된 날짜입니다. 다만 모든 신청자에게 같은 금액이 일괄 입금된다는 뜻은 아니죠.
최대 금액과 실제 지급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은 단독가구 165만 원, 홏벌이가구 285만 원, 맞벌이가구 330만 원까지 산정될 수 있고 자녀장려금은 부양자녀 1명당 최대 100만 원입니다. 안내문에 표시된 예상액이 그대로 입금되는 것은 아니고요. 국세청이 가구 구성과 소득·재산을 다시 심사하므로 지급액이 줄어들거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가구원 전체 재산이 1억7천만 원 이상 2억4천만 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되는 조건도 함께 대조해 보세요.
기한 후 신청은 12월 1일까지 가능합니다

정기 신청을 놓쳤더라도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가 지급되어 정기분과 같은 금액은 아니고요.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심사·지급하는 절차이므로 8월 27일 정기분 일정과 나란히 입금될 것으로 기대하면 시점이 어괋날 수 있습니다. 신청을 완료한 날짜를 기준으로 예상 심사 기간을 계산하세요. 반기 신청을 이미 마친 근로소득자라면 정기 신청과 중복되지 않는지도 먼저 확인해 두세요.

홈택스에서 심사 결과와 계좌를 확인합니다

지급 여부는 어디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을까요? 홈택스 웹사이트나 손택스 앱의 근로·자녀장려금 메뉴에서 신청 내역과 심사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서류나 지급 계좌 보완 안내가 표시된다면 문자 링크를 따라가기보다 공식 앱을 직접 열어 제출 기한을 확인하세요.
장려금을 사칭한 수수료 요구는 거절하세요
계좌 입금이 늦어진다는 연락을 받으면 당황하기 쉽겠죠. 국세청은 장려금 신청·지급 과정에서 수수료 납부, 금전 이체,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했습니다. 홈택스 화면과 장려금 상담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상대방을 확인해 두세요. 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업체가 비밀번호를 묻는다면 응답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급일 전후에 확인할 순서
8월 27일 전에는 홈택스의 심사 상태와 등록 계좌를 확인해 두세요. 지급일 이후 예상액과 차이가 있다면 가구 구성·소득·재산 조건 중 어느 부분이 반영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죠. 개인 심사 자료는 블로그의 일반 사례로 정확히 예측할 수 없으므로 홈택스의 본인 결과를 우선하세요. 기한 후 신청자는 신청일과 4개월 심사 기간을 별도로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8월 27일에 모든 신청자가 입금받나요?
정기 신청분의 지급 예정일입니다. 개인별 심사·계좌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홈택스에서 확인하세요.
정기 신청을 놓치면 받을 수 없나요?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산정액의 95%가 지급됩니다.
출처
- 근로장려금 최대 330만 원 지급…6월 1일까지 신청 — 정부24·국세청
-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기간 및 방법 — 국세청
- 근로·자녀장려금 심사 및 지급 —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