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연장 대상·기준 | 귀경객이 볼 정보 |
|---|---|---|
| 지하철 | 9월 26~27일, 종착역 도착 다음 날 1시 | 승차역의 행선지별 막차 |
| 시내버스 | 5개 기차역·3개 터미널 경유 121개 노선 | 종점 방향 지정 정류소 통과 1시 |
| 코레일 1·3·4호선 구간 | 코레일 자체 계획 | 해당 구간의 연휴 시간표 |
| 심야 N버스 | 14개 노선 정상 운행 | 목적지 경유 노선·승하차 정류소 |
막차 연장은 9월 26일과 27일입니다
추석 귀경길에 서울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를 탄다면 9월 26~27일에는 연장 운행하는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새벽 1시는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시각이 아니라 종착역에 도착하는 시각이며, 버스는 지정된 정류소를 통과하는 시각입니다. 서울역에 1시에 도착하면 지하철을 탈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이용할 노선의 막차가 이미 지나갔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을 기준으로 연장합니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8호선 구간과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마지막 열차가 다음 날 1시에 종착역에 도착하도록 하루 64회씩, 이틀간 128회를 늘려 운행합니다. 중간 역에서는 종착역까지 걸리는 시간만큼 일찍 열차를 타야 하며, 같은 역에서도 행선지에 따라 마지막 출발 시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내버스는 5개 기차역과 3개 터미널이 대상입니다
버스 연장은 서울역·청량리역·영등포역·용산역·수서역과 서울고속·동서울·남부터미널을 지나는 121개 노선에 적용됩니다. 이들 정류소를 종점 방향 막차가 다음 날 1시에 통과하도록 배차를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귀경객이 역에서 나와 버스로 갈아탈 시간을 확보하려는 조치이므로, 반대 방향 정류소나 노선의 다른 정류장까지 모두 1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첫 지하철보다 마지막 환승편이 중요합니다
서울역에서 첫 열차를 탔더라도 환승역에 도착했을 때 다음 노선의 막차가 끝났다면 여정은 거기서 끊깁니다. 갈아타야 하는 경우에는 마지막 환승역의 목적지 방향 출발 시각을 먼저 찾고, 그 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첫 열차를 고르면 됩니다. 이때 환승 통로를 걷는 시간뿐 아니라 귀경 기차에서 내려 지하철 승강장까지 이동하는 시간도 포함해야 합니다.

코레일 구간과 N버스는 이렇게 구분합니다
1·3·4호선은 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의 운행 구간이 이어져 있지만 이번 서울시 연장 안내가 코레일 열차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으므로, 수도권 외곽까지 간다면 최종 행선지와 운영사의 연휴 시간표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지하철 대신 심야버스를 탈 계획이라면 정상 운행하는 N버스 14개 노선 중 목적지를 지나는 노선을 찾으면 됩니다.

출발 전에 저장할 정보는 세 가지입니다
귀경 열차의 도착 시각, 서울에서 탈 교통편의 마지막 출발 시각, 환승이 끝나는 시각을 한 화면에 적어 두면 이동 중 다시 검색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휴 날짜와 연장 대상은 아래 서울시 종합정보에서, 실제 도로·대중교통 상황은 토피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내가 서로 맞지 않거나 이용할 노선을 찾기 어렵다면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하는 120다산콜에 승차역과 목적지, 이동 날짜를 알려 문의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9월 24일과 25일에도 같은 막차 시간이 적용되나요?
이번 서울시 막차 연장일은 9월 26~27일입니다. 다른 날짜의 막차를 이 연장 시각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새벽 1시에 서울역에 도착하면 지하철을 탈 수 있나요?
지하철은 마지막 열차의 종착역 도착이 1시 기준입니다. 서울역에서 타는 시간은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1시 도착만으로 승차 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출처
- 2026 추석 연휴 종합정보 — 서울특별시
- 2026 추석 종합대책 생활편의 안내 —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