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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2026 US 테니스 컬렉션: CLIMACOOL·레이스 디테일과 판매 범위

아디다스가 2026 US 테니스 시즌용 New York·Beyond the Baseline·Classics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소재 기술과 디자인 배경, 8월 1일 판매 범위를 구분해 정리합니다.

세 컬렉션이 코트와 일상복을 함께 겨냥했습니다

아디다스 2026 New York Collection을 착용한 알렉산더 즈베레프
New York Collection의 남성 경기복과 절제된 배색을 보여주는 공식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adidas / adidas Newsroom. 이미지: adidas / adidas Newsroom · Official press material

아디다스는 2026 US 테니스 시즌을 앞두고 New York, Beyond the Baseline, Classics의 세 의류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경기 중 체온 관리에 초점을 둔 소재부터 코트 밖 스타일링을 고려한 제품까지 한 발표에 묶였는데요. 기능성 경기복과 테니스 아카이브를 서로 다른 방향으로 풀어낸 구성이어서, 제품 이름만 보기보다 컬렉션별 역할을 나눠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New York Collection은 8월 1일부터 adidas.com과 일부 판매처에서 선보인다는 글로벌 일정이 확인됐죠.

New York Collection은 레이스와 절제된 배색을 결합했습니다

아디다스 2026 New York Collection을 착용한 제시카 페굴라
레이스에서 착안한 표면 디테일과 경기복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adidas / adidas Newsroom. 이미지: adidas / adidas Newsroom · Official press material

New York Collection은 흰색, Distilled Pink, Maroon 계열의 22개 제품으로 구성됩니다. 중심 디테일은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의 레이스 보디수트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스이고요. 아디다스는 이를 경기복의 패널과 표면에 제한적으로 배치해 움직임이 많은 실루엣과 균형을 맞췄습니다. 공식 착용 이미지마다 상의·스커트·드레스 조합이 다르고요. 하나의 유니폼보다는 폭이 넓은 캡슐 컬렉션에 가깝습니다.

CLIMACOOL과 CLIMACOOL+는 적용 범위를 따로 봐야 합니다

아디다스 Beyond the Baseline 컬렉션을 착용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
테니스 파크와 Y2K 스타일을 연결한 Beyond the Baseline 공식 착용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adidas / adidas Newsroom. 이미지: adidas / adidas Newsroom · Official press material

세 컬렉션에는 CLIMACOOL이 쓰였고, 일부 제품에는 CLIMACOOL+가 적용됐다고 안내됐습니다. 두 이름이 함께 등장하지만 모든 제품이 같은 소재 구성을 갖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CLIMACOOL+의 3D 구조는 원단을 피부에서 띄워 공기 흐름을 돕는 방식인데요. 구매 단계에서는 컬렉션 소개만 믿기보다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CLIMACOOL+ 표시와 적용 부위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Beyond the Baseline은 Y2K 테니스 파크 분위기를 옮겼습니다

아디다스 2026 Classics 테니스 컬렉션을 착용한 제시카 페굴라
코트 밖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Classics 컬렉션의 공식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adidas / adidas Newsroom. 이미지: adidas / adidas Newsroom · Official press material

Beyond the Baseline은 경기복보다 여유 있는 스포츠웨어에 가까운데요. 아디다스는 뉴욕의 테니스 파크와 Y2K 스타일을 연결하면서 체크 패턴, 레이어드하기 쉬운 상의, 편한 실루엣을 제안했습니다. 라켓을 든 공식 이미지에서도 셔츠와 쇼츠가 전통적인 올화이트 테니스웨어와 다른 인상을 주죠. 코트에서 입을 옷을 찾는지, 이동과 일상까지 이어 갈 옷을 찾는지에 따라 New York Collection과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Classics는 피케와 트레포일로 아카이브를 정리했습니다

아디다스 2026 테니스 컬렉션을 착용한 카롤리나 무호바
검정색 경기복의 패널과 코트 위 착용 모습을 보여주는 공식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adidas / adidas Newsroom. 이미지: adidas / adidas Newsroom · Official press material

Classics는 칼라가 있는 상의와 피케 소재, 트레포일 로고처럼 익숙한 테니스웨어 요소를 앞세웁니다. 실험적인 디테일과 경기 장면을 강조한 New York Collection과 비교하면 오래 입기 쉬운 형태를 현대적인 비율로 다듬은 쪽이죠. 세 컬렉션을 함께 볼 때에는 기술명부터 나열하기보다 실제 착용 환경과 원하는 실루엣을 먼저 정해 두는 편이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8월 1일 글로벌 판매와 한국 판매 정보는 구분해야 합니다

아디다스 2026 Classics 컬렉션의 마룬 티셔츠
트레포일과 클래식 테니스웨어 문법을 결합한 공식 착용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adidas / adidas Newsroom. 이미지: adidas / adidas Newsroom · Official press material

공식 발표는 New York Collection의 8월 1일 판매와 adidas.com·일부 판매처라는 범위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 문구만으로 아디다스 코리아의 전 제품 입고, 가격, 사이즈가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국내 구매를 고려한다면 한국 공식 스토어에서 제품 코드와 옵션을 확인하고, 선수 착용 제품과 일반 판매 제품의 사양도 비교해 보세요. 세 컬렉션의 차이를 먼저 이해해 두면 이름이 비슷한 시즌 제품 사이에서도 필요한 옷을 훨씬 수월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 컬렉션 모두 CLIMACOOL+ 제품인가요?

아닙니다. 공식 발표는 CLIMACOOL이 세 컬렉션에 적용되고, 일부 제품에 CLIMACOOL+가 쓰였다고 구분합니다.

한국에서도 8월 1일에 모두 판매됐나요?

글로벌 발표의 판매 일정과 국내 입고 범위는 같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한국 공식 스토어의 제품 코드와 재고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1. adidas Unveils Three Heritage-Inspired Collections for The 2026 US Tennis Season — adidas News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