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입니다

2026년 광복절인 8월 15일은 토요일입니다. 인사혁신처 안내에 따르면 광복절 같은 국경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치면 그다음 첫 비공휴일을 대체공휴일로 정하는데요. 이에 따라 17일 월요일까지 사흘 연휴가 이어집니다.
국내 주식시장은 열리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의 2026년 휴장일 목록에는 8월 17일이 ‘광복절(대체휴일)’로 표시돼 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정규장은 쉬고 결제 일정도 영업일 기준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주문 예약이나 출금 계획이 있다면 이용 증권사의 결제일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예약 주문이 자동으로 다음 장에 넘어가는지는 증권사 주문 조건마다 달라요.
해외 주식시장은 국내 휴장과 별개입니다

한국이 공휴일이라는 이유로 미국·일본 등 해외 거래소까지 함께 쉬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증권사의 해외주식 주문은 가능하더라도 원화 환전과 입출금, 상담 처리 시각이 달라질 수 있겠죠. 해외 거래를 계획했다면 시장 개장 여부와 증권사별 원화 처리 일정을 따로 보세요. 현지 통화 예수금이 있는 계좌와 당일 환전이 필요한 계좌의 조건도 같지 않고요. 주문 전에 결제 통화와 환전 가능 시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 앱과 창구 업무는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은행 영업점은 공휴일에 쉬지만 모바일 이체와 카드 결제 같은 전산 서비스는 대체로 계속됩니다. 그렇다면 대출 실행과 외화 송금도 같은 시각에 처리될까요? 만기·외환처럼 영업일을 기준으로 하는 업무의 정확한 처리일은 거래 은행 약관과 공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병원·약국과 민간 서비스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공휴일 운영은 전국의 병원·약국에 똑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예약 화면이 열려 있어도 실제 진료 시간이 단축될 수 있으며 택배·주차·쓰레기 수거도 지역별 일정이 다를 수 있어요. 방문 전 기관 공식 공지와 지자체 안내를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정기 처방이 필요하다면 남은 약의 수량부터 세어 두는 편이 낫겠네요.
연휴 전 처리해야 할 일부터 역산하세요
15일부터 17일까지 필요한 송금·증권 결제·서류 제출이 있다면 14일 마감 시각부터 확인해 보세요. 모바일에서 가능해 보이는 업무도 최종 처리는 영업일에 이뤄질 수 있습니다. ‘공휴일이라 모두 중단’ 또는 ‘앱이 되니 즉시 완료’라는 두 가지 단정 모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관마다 마감 시각이 달라 한 곳의 안내를 다른 서비스에 적용할 수는 없어요. 중요한 업무는 접수 완료 화면과 예정 처리일을 함께 확인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미국 주식시장도 8월 17일에 쉬나요?
국내 대체공휴일과 해외 거래소 휴장은 별개입니다. 해당 국가 거래소와 이용 증권사 일정을 확인하세요.
은행 앱 이체는 가능한가요?
일반 이체는 가능할 수 있지만 대출·외환·만기 처리 등은 영업일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출처
- 공휴일제도 — 인사혁신처
- 한국거래소 휴장일 — 한국거래소
- 한국은행 이용안내 — 한국은행
- 2026년 월력요항 발표 — 한국천문연구원
- 국기의 게양 —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