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 여부는 29CM 공식 공지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29CM는 주문정보 조회 연동 기능에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했다고 알렸습니다. 공식 공지에 따르면 이름만 유출된 건은 13만8841건, 이름·이메일·휴대전화 연락처·배송정보가 함께 노출된 건은 2만1011건으로 모두 15만9852건이죠. 자신의 포함 여부는 문자나 검색 광고가 아니라 29CM 고객센터의 공식 공지와 연결된 조회 기능에서 확인하세요. 조회 기능은 공지 게시일부터 30일 동안 운영된다고 안내됐죠.
유출 항목과 포함되지 않은 정보를 나눠 봐야 합니다

유출 대상에 따라 노출된 정보의 범위가 다른데요. 일부 이용자는 이름만, 다른 일부는 이름과 이메일·휴대전화 연락처·배송정보까지 포함됐죠. 29CM는 결제정보와 아이디·비밀번호 같은 계정정보는 유출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도 같은 비밀번호를 다른 서비스에서 사용했다면 이번 사고와 별개로 계정 도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밀번호를 바꾸고 2단계 인증을 켜 두세요.
주문·환불·배송을 내세운 연락부터 의심하세요

배송지와 연락처가 포함된 경우에는 실제 주문을 아는 것처럼 꾸민 문자나 전화가 올 수 있고요. 주문 취소, 환불, 배송 오류를 이유로 링크 접속이나 앱 설치, 인증번호 입력을 요구한다면 응하지 마세요. 29CM는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전화·문자로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했죠. 연락 내용이 그럴듯해도 링크를 누르지 말고 앱이나 웹브라우저 입력창에 공식 웹 도메인을 직접 넣어 주문 내역을 대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계정과 배송 요청사항을 차례로 점검합니다

먼저 29CM 계정의 최근 로그인과 주문·배송지를 확인하고 모르는 변경이 있으면 고객센터에 문의하세요. 이어 다른 서비스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쓰고 있는지 살펴보고 각각 다른 비밀번호로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 공동현관 출입번호처럼 배송 요청사항에 민감한 정보가 적혀 있었다면 내용을 지우거나 변경해야겠죠. 카드 승인 알림과 이메일 로그인 기록도 며칠간 함께 살피면 이상 징후를 더 빨리 발견할 수 있죠.
피해 유형에 따라 상담 창구가 달라집니다

의심 문자나 악성 앱은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에 상담할 수 있으며 금전 피해가 발생했다면 금융회사와 경찰 신고를 서둘러야 합니다. 개인정보 처리로 권리가 침해됐다고 판단되면 KISA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할 수 있죠. 회사의 처리와 보상 문제에 다툼이 남는다면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절차를 검토하세요. 신고할 때는 문자 화면, 발신번호, 결제 내역처럼 사실관계를 보여주는 자료를 삭제하지 않고 보관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공식 조회 뒤 네 단계를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대응은 29CM 공식 공지에서 유출 여부와 항목을 확인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주문·환불·배송을 사칭한 연락이 오더라도 링크와 첨부파일은 열지 마세요. 재사용한 비밀번호와 배송 요청사항을 바꾸고 계정·금융 알림도 점검해야 합니다. 이상 징후나 실제 피해가 있다면 118, 금융회사, 경찰 또는 분쟁조정 기관에 증거와 함께 상담할 수 있고요. 조사 결과나 추가 유출 항목이 발표되면 대응 범위도 다시 확인하세요.
- 29CM 공식 공지에서 유출 여부와 노출 항목 확인
- 의심 문자·전화의 링크와 앱 설치 요구 차단
- 재사용 비밀번호와 배송 요청사항 변경
- 계정·카드 알림 점검 후 피해 유형별 공식 기관 상담
자주 묻는 질문
29CM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29CM 고객센터의 공식 공지에서 연결된 조회 기능을 이용하세요. 문자나 검색 광고의 외부 링크로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밀번호도 유출된 것인가요?
29CM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계정정보는 유출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재사용 비밀번호는 예방 차원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공지] 29CM 일부 고객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 — 29CM
- 개인정보 유출신고제도 — 개인정보보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