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통합 앱은 기존 코레일톡 업데이트 방식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SR은 KTX와 SRT를 함께 예매하는 통합 앱을 8월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7월 13일 발표했습니다. 별도 앱을 새로 배포하기보다 기존 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안내됐는데요. 그렇다면 지금 앱스토어에서 ‘코레일+’라는 이름을 따로 찾아야 할까요? 공식 출시 공지 전에는 코레일톡 업데이트 화면과 코레일·SR 홈페이지의 안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코레일·SR 중복 회원은 이용 이력 이관에 동의해야 합니다

코레일과 SR 계정을 모두 가진 이용자는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되지만 SRT 승차권 구매 이력과 쿠폰을 옮기는 동의 절차가 남습니다. 코레일 계정으로 로그인했더라도 이관이 끝난 것은 아니라는 얘기죠. 전환 웹사이트에서 약관과 이전 항목을 확인한 뒤 완료 화면을 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후 앱에서 쿠폰과 이용 이력이 같은 계정에 표시되는지도 대조해 보세요.
SR 단독 회원은 코레일 신규 가입부터 진행합니다

SR 계정만 보유한 사람은 전환 사이트에서 코레일 회원으로 새로 가입한 뒤 SRT 이용 이력과 쿠폰을 옮겨야 합니다. 기존 SR 회원번호와 본인인증 정보가 다르면 절차가 중간에 멈출 수 있고요. 새 계정을 반복해서 만들기보다 연락처와 이름이 현재 정보와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하면 처리 과정을 줄일 수 있겠죠.

코레일 단독 회원은 별도 전환 절차가 없습니다
코레일 계정만 가진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다만 자동 전환과 앱 업데이트는 서로 다른 단계인데요. 통합 앱이 실제 배포된 뒤에는 기존 코레일 계정으로 로그인되는지, 예매 화면에서 KTX와 SRT가 함께 조회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용 이력이나 쿠폰이 보이지 않으면 새 가입보다 고객센터 확인을 우선하세요. 이 순서라면 확인되지 않은 새 계정을 추가로 만들 필요도 없겠죠.
PC·모바일과 주요 역 현장 안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합회원 전환은 PC와 모바일에서 진행할 수 있고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승객을 위해 전국 주요 역에서 현장 안내도 제공됩니다. QR코드만으로 접속하기 어렵다면 코레일 홈페이지나 코레일톡, SR 홈페이지와 SRT 앱의 공식 안내를 이용하면 되고요. 본인인증이 반복해서 실패할 때에는 기존 회원번호와 휴대전화 정보부터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새 계정을 더 만들면 이용 이력과 쿠폰이 흩어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지는데요. 준비한 회원정보를 바탕으로 역 창구나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9월 통합 운행분을 예매하기 전에 계정 상태를 확인하세요
공식 발표는 9월부터 운행할 통합 열차의 승차권을 8월부터 통합 앱에서 예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예매가 필요하다면 먼저 전환 완료 여부와 로그인 계정을 확인해 두는 편이 낫겠죠. 이어서 기존 승차권, SRT 구매 이력, 쿠폰과 마일리지가 의도한 계정에 표시되는지 점검하세요. 누락된 항목이 있다면 화면을 캡처하고 회원번호와 결제 내역을 준비해 공식 고객센터에 전달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레일 회원만 있는데 전환 사이트에서 신청해야 하나요?
공식 안내상 코레일 단독 회원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전환됩니다. 통합 앱 배포 뒤 기존 계정으로 로그인되는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SR 회원만 있으면 기존 SRT 앱 계정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나요?
SR 단독 회원은 코레일 회원으로 신규 가입한 뒤 SRT 이용 이력과 쿠폰 이관에 동의해야 통합회원 전환이 완료됩니다.
출처
- 8월 코레일-에스알 통합 앱 출시 앞두고 철도회원 통합 시작 — 한국철도공사
- 코레일과 SR, 이제 하나의 앱으로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국토교통부
- KTX-SRT 예매 통합앱 8월 출시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