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NI 2026 FW가 국내 공식 판매처에 들어왔습니다
가니(GANNI)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이 SSF샵과 국내 단독 매장을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프레젠테이션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됐고, 국내 판매는 실제 입고된 상품을 중심으로 진행되고요. 런웨이와 룩북에 등장한 모든 옷이 국내에서 같은 시점에 판매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심 있는 룩이 있다면 SSF샵의 상품명과 코드, 매장별 입고 여부부터 확인해야겠죠.
히르트스할스의 겨울 풍경에서 출발했습니다

가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테 레프스트루프의 고향인 덴마크 히르트스할스의 거친 겨울 풍경을 컬렉션 배경으로 설명합니다. 바람과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단단한 아우터 위에 레이스와 러플을 겹쳐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보여주죠. 단순히 로맨틱한 레이스 컬렉션이라기보다 무게감 있는 소재와 가벼운 장식을 충돌시키는 방식이 핵심에 가깝습니다.
두꺼운 니트와 시어링에 레이스를 겹쳤습니다

룩북에서는 굵은 조직의 니트와 블랭킷 스커트, 시어링 칼라 재킷과 코트가 중심을 잡습니다. 그 아래로 레이스 스커트나 러플 블라우스, 란제리형 절개가 길게 드러나고요. 상·하의를 같은 질감으로 맞추기보다 두께와 광택, 길이가 다른 소재를 한 번에 겹친 셈입니다. 국내에서 비슷한 스타일을 고를 때도 단품 사진보다 실제 레이어드 길이와 부피를 함께 살펴보세요.

공식 룩과 국내 입고 목록은 구분해야 합니다

공식 프레젠테이션은 컬렉션의 전체 방향을 보여주고 SSF샵은 국내에서 주문 가능한 품목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룩북에 있는 코트와 국내 상품 페이지의 코트가 비슷해 보여도 상품 코드와 소재가 다를 수 있어요. 비슷해 보이는 두 코트를 같은 소재로 봐도 될까요? 인조 시어링 여부와 울 혼용률, 안감과 여밈 방식은 상세 페이지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레이스와 니트는 관리법도 서로 다릅니다

레이스·러플은 걸림과 마찰에 민감하고, 니트는 보풀과 늘어짐을 확인해야 하죠. 시어링이나 가죽처럼 전문 세탁이 필요한 소재가 함께 쓰였다면 관리 비용도 달라지겠죠. 온라인 구매 전에는 혼용률과 세탁 표시, 수선 가능 범위, 반품 조건을 읽어 보세요. 레이어드를 전제로 한 제품은 평소 사이즈보다 안쪽에 입을 옷의 두께까지 고려해 매장에서 움직임을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입고·사이즈·소재를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구매할 때에는 국내 입고 여부와 상품 코드를 먼저 보고 사이즈 실측, 소재·관리법, 배송·반품 조건을 차례로 확인하면 되고요. GANNI FW26은 단단한 겨울 아우터와 섬세한 레이스를 한 장면에 묶은 컬렉션입니다. 실제 선택에서는 그 대비가 자신의 옷장과 계절, 관리 방식에 맞는지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자주 묻는 질문
공식 룩북에 나온 모든 제품을 국내에서 살 수 있나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SSF샵과 국내 매장의 실제 입고 목록, 상품 코드와 재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시어링과 레이스 제품은 같은 방식으로 관리해도 되나요?
소재별 세탁과 보관법이 다릅니다. 상품 상세 페이지의 혼용률과 케어라벨, 전문 세탁 필요 여부를 확인하세요.
출처
- GANNI Fall/Winter 2026 Presentation — GANNI
- GANNI 국내 온라인 공식 쇼핑몰 — SSF SHOP·삼성물산 패션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