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
행정안전부는 올해 을지연습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의 훈련은 실제 재난이나 안보 위협이 아니라 비상 상황을 대비하는 정부 훈련이죠. 일정만 보고 불안을 키우기보다 공식 안내의 범위와 지역 공지를 구분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8월 20일에는 전국 단위 대피훈련 계획이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발표에는 8월 20일 전국 단위 민방위 대피훈련 계획이 담겼습니다. 전체 을지연습에는 약 4천 개 기관과 58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개인의 실제 참여 안내는 거주지·직장·학교 공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중앙 발표는 기본 일정이고, 각 기관의 안내가 실제 행동에 더 가깝죠.

대피 장소와 교통 안내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전국 단위 훈련이라고 해서 모든 지역의 대피 장소나 통제 방식이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안내를 먼저 봐야 할까요? 확인되지 않은 메시지의 링크나 지도보다 지자체 홈페이지와 공식 재난 안내 채널을 우선해야 합니다.

훈련 전에 확인할 네 가지
날짜와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거주지·직장의 공식 안내에서 대피 장소와 이동 지침을 확인하세요. 휴대전화 재난문자와 국민재난안전포털의 행동요령도 함께 살펴보시면 됩니다. 실제 참여 대상과 세부 행동은 지역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글의 일반 안내만으로 개별 상황을 판단하지 마세요.

재난문자와 훈련 사이렌의 의미를 구분해 두세요
훈련 당일에는 재난문자와 사이렌, 방송 안내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메시지 본문에서 ‘훈련’ 표시와 발신 기관을 먼저 확인하세요. 확인되지 않은 캡처를 다시 보내면 실제 경보와 훈련 안내가 섞일 수 있죠. 주변에 전달해야 한다면 훈련 시간과 공식 공지 링크를 함께 적는 편이 좋습니다.

이동이 어려운 가족이 있다면 대피 동선을 먼저 맞춰 보세요
어린이·고령자·장애인·반려동물과 함께 이동한다면 거리만으로 대피소를 고르기 어렵죠. 계단과 출입구 폭, 엘리베이터 제한부터 살핀 다음 가족별 연락 방법과 만날 장소를 정해 두세요. 이동 지원이 필요할 때는 관리사무소나 지방자치단체에 훈련 참여 방법을 미리 문의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을지연습은 실제 위기 상황인가요?
아닙니다. 행정안전부가 안내한 전국 단위 비상대비 훈련입니다.
어디로 대피해야 하나요?
대피 장소와 세부 행동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지자체와 소속 기관의 공식 공지를 확인하세요.
출처
- 행정안전부, 2026년 을지연습 전국 통제부장 회의 개최 —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