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7개 군은 8월부터 첫 지급을 시작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을 17개 군으로 넓히고 추가 선정 지역의 첫 지급 시점을 8월로 안내했습니다. 새로 포함된 곳은 화천·보은·진안·무주·구례·보성·청송이죠. 자격을 확인한 주민에게는 매월 1인당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정확한 신청 기간과 창구는 각 군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신청 직전 30일 이상 살아야 하는 것이 기본 조건입니다

대상 여부는 주민등록만 옮겼는지가 아니라 실제로 해당 지역에서 생활하는지까지 함께 판단합니다. 기본적으로 신청 직전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로 거주해야 하죠. 사업 시작 뒤 전입한 사람은 90일 거주 확인을 거쳐 3개월분 지급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전입 이력이 있다면 신고일과 실거주 증빙을 준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 한 번 신청한 뒤 매월 자격을 다시 확인합니다

최초 신청을 마쳤다면 매달 신청서를 다시 낼 필요는 없죠. 지방자치단체가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제외 사유를 월별로 확인해 지급 대상을 정합니다. 지난달에 받았더라도 이사나 장기 부재가 생기면 다음 달 지급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급 결정 알림에서 대상 월과 금액을 확인해 보세요.

지역사랑상품권은 사용 지역과 기한이 정해집니다

지급 수단은 현금이 아니라 지역사랑상품권이어서 사용 지역과 가맹점이 제한됩니다. 상품권 형태와 사용 기한, 제외 업종은 군별 운영 공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입이나 전출이 있었다면 남은 잔액과 새 지역 지급분을 각각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확인하세요.
신청할 때는 신분과 거주 사실을 확인합니다
본인 신청의 기본 준비물은 신분증과 신청서죠. 대리 신청이나 가구 상황에 따라서는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군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확인한 뒤 행정복지센터에 접수 장소와 준비물을 문의해 보세요.
월 15만 원이라는 금액보다 지역 공고를 먼저 보세요
접수 일정과 지급일, 상품권 사용 방식은 지역별 공고에서 구체화되죠. 검색 결과에 다른 군의 안내가 보이더라도 본인이 사는 지역의 조건과 섞지 마세요. 첫 지급 월은 신청일과 전입일, 실거주 확인 결과에 따라 정해집니다. 문의할 때 주민등록 전입일과 현재 거주지를 함께 알려 주면 확인이 수월하죠.
자주 묻는 질문
신청서를 매달 내야 하나요?
아닙니다. 최초 한 번 신청한 뒤 지방자치단체가 매월 자격을 확인합니다.
최근에 전입했어도 바로 받을 수 있나요?
사업 시작 뒤 전입자는 별도의 거주 확인 기간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전입일을 기준으로 거주 지역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 17개 군으로 확대 — 농림축산식품부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7개 군 추가 선정 — 농림축산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