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범 노선 | 발표된 운행 구간 | 차고지 출발 시각 (총 3회) |
|---|---|---|
| 급행 150번 | 도봉차고지 ~ 시청역 | 04:30 / 07:00 / 07:30 |
| 급행 370번 | 강동차고지 ~ 충정로역 | 04:20 / 07:00 / 07:30 |
| 급행 470번 | 상암차고지 ~ 시청역 | 04:10 / 07:00 / 07:30 |
| 급행 605번 | 강서차고지 ~ 영등포역 | 04:00 / 07:00 / 07:30 |
개편안의 실제 시행 예정일은 11월 16일입니다
지하철 9호선 급행 운행 확대와 간선 급행버스 4개 노선 도입은 서울시가 10월 14일에 발표한 출근길 대중교통 운영 개편 계획입니다.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시행 예정일은 11월 16일이므로, 발표 시점부터 당장 열차 운행 순서나 버스 배차가 바뀐 것으로 오해하지 않고 시행 전후의 일정을 구분해야 합니다.

9호선 이른 아침 상선은 급행 2대 뒤 일반 1대 순서로 바뀝니다
지하철 9호선에서 열차 운행 비율이 직접 조정되는 구간은 오전 5시 40분부터 7시까지의 상선, 즉 개화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으로 향하는 방향입니다. 기존에는 해당 시간대에 급행열차와 일반열차가 1:1 비율로 번갈아 다녔으나, 개편 이후에는 급행 2대가 연속으로 지나간 뒤 일반 1대가 투입되는 2:1 구조로 변경됩니다.
이에 따라 오전 6시 무렵 상선 급행 정차역을 이용하는 승객은 이전보다 급행열차를 더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반열차만 정차하는 역에서 탑승하거나 반대 방향인 하선을 이용하는 승객에게는 급행 2:1 비율이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으므로, 본인이 타는 역의 정차 유형과 이동 방향을 먼저 따져 보아야 합니다.

출근 집중 운행 시간대 조정과 동작역 기준 배차 간격
9호선 출근 집중 운행 시작 시각은 기존 오전 6시 30분에서 오전 5시 40분으로 50분 앞당겨지며, 오전 시간대 전체 운행 횟수도 총 8회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동작역 급행열차를 기준으로 오전 7시부터 8시 30분 사이 상선 배차 간격이 6분 20초에서 6분으로, 하선은 8분 40초~13분에서 6분 20초~8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동작역 급행의 특정 시간대를 기준으로 제시된 예상치인 만큼, 전 구간의 모든 역과 일반열차 시간표에 똑같은 간격이 적용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간선 급행버스는 외곽과 도심을 잇는 4개 노선에서 시범 운행합니다
새로 도입되는 간선 급행버스는 도봉차고지~시청역 구간의 급행 150번, 강동차고지~충정로역 구간의 급행 370번, 상암차고지~시청역 구간의 급행 470번, 강서차고지~영등포역 구간의 급행 605번까지 총 4개 노선입니다. 각 노선은 서울 외곽 주거지역에서 주요 업무지구로 향하는 출근 수요에 맞춰 새벽 1회와 출근 시간대 2회씩 하루 총 3회 시범 운행될 계획입니다.
이 버스들은 기존 간선버스 노선의 경로를 기반으로 달리지만, 이동 속도를 높이기 위해 중간 정류소 일부를 무정차 통과하고 주요 거점 정류소에만 정차합니다. 따라서 평소 일반 150번이나 370번 등을 타던 정류소라고 해서 급행버스까지 반드시 정차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추후 확정되는 정차 정류소 명단을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발표된 버스 시각은 내 정류소가 아닌 차고지 출발 기준입니다
공식 발표에 포함된 첫차 출발 시각은 급행 150번 오전 4시 30분, 급행 370번 오전 4시 20분, 급행 470번 오전 4시 10분, 급행 605번 오전 4시 정각이며, 나머지 출근 회차는 네 노선 모두 오전 7시와 7시 30분으로 동일합니다. 이 시각은 버스가 각 기점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기준이므로 집 앞 중간 정류소에 도착하는 시각과 혼동해서는 안 되며, 시행 시점에 맞춰 서울시 TOPIS 등 공식 교통정보에서 실제 정류소 통과 시각을 조회해야 합니다.
예상 단축 효과는 실제 출근 시간 보장이 아닙니다
서울시는 간선 급행버스의 정차 횟수가 줄면서 이동시간이 약 10%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는 정책 발표의 예상 효과일 뿐 도로 상황과 승하차 인원, 출발 지점이 다른 모든 이용자에게 똑같은 시간 단축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개편안이 적용되는 11월 16일 전까지는 현재의 운행 안내를 따르고, 시행 시점에 공개되는 역별 시간표와 최종 정차 정류소를 대조해 실제 이용할 회차를 구분하는 편이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1월 16일부터는 9호선 모든 시간대와 방향에서 급행열차가 2대 연속으로 오나요?
급행 2대 후 일반 1대가 운행하는 2:1 비율은 오전 5시 40분부터 7시까지의 상선(개화→중앙보훈병원 방향)에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다른 시간대나 하선 구간까지 동일하게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역별 시간표를 따로 봐야 합니다.
평소 일반 150번 버스를 타던 정류소에서 오전 7시에 급행 150번을 바로 탈 수 있나요?
간선 급행버스는 중간 정류소 일부를 건너뛰고 주요 정류소에 정차하며, 발표된 07:00 시각은 도봉차고지 출발 기준입니다. 본인이 이용하는 정류소의 정차 여부와 실제 도착 시각은 시행 전후 공개되는 정류소 안내로 별도 대조해야 합니다.
출처
- 9호선·간선 급행버스 운영 개편 안내 — 서울시
- 서울시 실시간 교통·버스 정보 — 서울시 TOP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