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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센터 전국 확대,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신청 방법

청년미래센터가 17개 시도로 확대되면서 달라지는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의 대상 연령, 자기돌봄비와 상담·회복 지원 신청 경로를 정리합니다.

구분대상 연령주요 지원
가족돌봄청년13~34세상담·서비스 연계·자기돌봄비
고립·은둔청년19~34세일상 회복·관계·일 경험
대리 신청동거 8촌 이내 혈족초기 신청·상담 연결

청년미래센터가 4곳에서 17개 시도로 확대됩니다

가족을 돌보는 청년과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센터가 9월부터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됩니다. 기존 4개 지역 시범사업이 전국 단위로 넓어지는 셈이죠. 센터의 역할은 상담 창구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를 찾아 복지·의료·고용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데 있습니다. 실제 접수 기관과 운영 개시일은 거주 지역 공지를 확인해야 하죠.

가족돌봄청년은 13~34세를 지원합니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가족을 돌보며 생활 부담을 지는 13~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개인별 계획을 세울 때는 돌봄 상황과 소득, 학업·취업 상태를 함께 살피죠. 중위소득 100% 이하 등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자기돌봄비 200만 원을 한 차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연령만 맞는다고 자동 지급되는 것이 아니므로 지역 센터의 확인과 심사 절차를 확인하세요.

고립·은둔청년은 19~34세가 대상입니다

청년미래센터 전국 확대 공식 발표
17개 시도 확대와 지원 대상을 확인합니다. 이미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공식 공개 자료

고립·은둔청년 지원 대상이 19~34세라면 상담 뒤에는 어떤 지원으로 이어질까요? 상담을 마치면 일상 회복, 관계 형성, 공동생활과 일 경험 같은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고립 기간과 생활환경, 외출·대인관계 수준이 사람마다 달라 한 가지 프로그램을 일괄 적용하지는 않죠. 본인이 바로 방문하기 어렵다면 비대면 상담이나 가족을 통한 초기 문의가 가능한지 지역 센터에 확인해야 합니다.

9월 확대 정책 공식 안내
청년 지원 확대 내용을 확인합니다. 이미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공식 공개 자료

동거 친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안내
사업의 공식 담당 부처와 후속 공지를 확인합니다. 이미지: 보건복지부 / 보건복지부 · 공식 공개 자료

본인이 신청하기 어렵다면 함께 사는 8촌 이내 혈족의 대리 신청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대리 신청만으로 지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죠. 절차에 따라 본인 확인과 상담 동의, 가족관계·동거 여부를 보여 줄 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의 안전이 급하거나 자해 위험이 의심되면 센터 접수만 기다리지 말고 112·119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등 긴급 창구를 이용하세요.

거주지 센터·복지로·129에서 먼저 문의하세요

복지로 서비스 신청 화면
온라인 신청 가능 서비스를 확인합니다. 이미지: 복지로 / 복지로 · 공식 공개 자료

신청 전에는 거주 지역 청년미래센터의 어떤 접수 안내부터 확인해야 할까요? 온라인 복지로에서 서비스를 검색하는 한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문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역별 준비서류와 상담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 신청인지 대리 신청인지 먼저 밝혀야 하죠. 가족돌봄과 고립·은둔이 함께 나타난다면 두 상황을 모두 설명해야 합니다.

지원금보다 현재 부담과 필요한 도움을 정리하세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공식 화면
신청 전 상담 경로를 확인합니다. 이미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공식 공개 자료

상담을 앞두고 있다면 먼저 적어 둘 정보를 정해야 합니다. 고립·은둔 상담을 앞두고 있다면 외출과 대인관계가 어려워진 기간, 현재 가능한 연락 방식을 정리해 두면 되죠. 센터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연결하는 범위에는 현금 지원뿐 아니라 복지·의료·주거·교육·고용 자원도 포함됩니다. 조건이 불확실하더라도 스스로 탈락을 단정하지 말고 공식 상담으로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는 누구나 200만 원을 받나요?

아닙니다. 가족돌봄청년 가운데 연령·돌봄 상황·소득 등 요건을 충족하고 지역 센터 확인을 거친 경우 한 차례 지원됩니다.

고립·은둔청년 본인이 신청하기 어려우면 가족이 대신할 수 있나요?

함께 사는 8촌 이내 혈족의 대리 신청이 안내됐습니다. 본인 동의와 필요한 서류는 지역 센터에 확인하세요.

출처

  1. 9월 달라지는 정책: 청년 지원 확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 청년미래센터 전국 확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보건복지부